갓피플 뮤직 종료
ⓒ갓피플 홈페이지
갓피플뮤직이 4월 30일 PC, 어플 서비스를 종료한다. 갓피플은 앞서 지난 5일 이 같은 내용을 공지하고, 5월 1일 이용권 환불 및 단체 정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30일에는 구매한 MP3 다운로드와 악보 출력 서비스도 종료한다.

갓피플은 “지난 20여 년의 시간을 찬양사역자분들과 CCM 아티스트들, 그리고 찬양을 사랑하는 갓피플 회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최근 몇 년간 갓피플 내부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고, 긴 논의 끝에 갓피플뮤직 사이트와 뮤직 어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갓피플은 “빠르게 변화되는 모바일 환경으로 많은 분이 유튜브로 찬양을 듣고, 일반 뮤직 어플에서 찬양을 듣고 있다”며 “지금 시점에서 갓피플이 집중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고도 했다.

이어 “갓피플뮤직 서비스는 종료되지만 갓피플과 갓피플성경 어플, 갓피플몰, 만화, 취업 등의 서비스는 계속 운영된다. 특별히 갓피플성경 어플을 더욱 집중해서 발전시켜나가겠다”며 기도와 응원을 부탁했다.

이용권 환불은 갓피플 사이트 로그인 후 가능하며, 악보와 MP3 다운을 위해 충전한 씨앗도 갓피플몰 적립금으로 환전해준다. 특히 구매한 MP3다운로드와 악보 출력은 6월 30일까지 PC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갓피플은 “5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산을 진행한다”며 “서비스 종료로 인한 불편함에 대해 죄송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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