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씨티교회, 한마음감리교회 중랑구 지역교회가 연합 드라이브인 예배
▲17일 서울씨티교회, 한마음감리교회 등 중랑구 지역교회가 연합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렸다. ⓒ서울씨티교회
서울씨티교회, 한마음감리교회 중랑구 지역교회가 연합 드라이브인 예배
▲말씀시간 후 각 차량에서 한 명씩 하차하여 찬송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서울씨티교회, 한마음감리교회 중랑구 지역교회가 연합 드라이브인 예배
▲이날 참석한 성도들에게 휴지 등 선물을 전달했다. ⓒ이지희 기자
서울씨티교회, 한마음감리교회 중랑구 지역교회가 연합 드라이브인 예배
▲왼쪽부터 조희서 목사, 김승룡 목사. ⓒ이지희 기자
서울씨티교회, 한마음감리교회 중랑구 지역교회가 연합 드라이브인 예배
▲교회 임직자, 예배 봉사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종식과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서울 중랑구 지역교회가 17일 서울씨티교회 주차장에서 연합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렸다.

이번 연합예배는 서울씨티교회(조희서 목사), 한마음감리교회(김승룡 목사)가 공동주최하고, 중랑구교경협의회, 중랑구교구협의회의 공동후원으로 총 250여 대의 차량이 참여한 가운데 드려졌다.

‘심장이 멈추지 않게 하라’(빌 1:8)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한 김승룡 목사는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영적 열정으로 ‘예배의 열정과 감격’, ‘영혼 구원의 열정과 교회 부흥의 열정’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서울씨티교회에 감사하는 것이 (교회마다) 다 모이기 어렵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모였다”며 “이 자리에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김 목사는 “예수는 생명이고 교회는 축복인데, 오늘날 이 색깔이 굉장히 희미해지고 옅어지고 있다”고 우려하며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영혼 구원의 열정, 교회 부흥의 열정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 목사는 “2020년 3월부터 드린 드라이브인 워십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예상하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회 연합예배로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며 “오늘 드리는 화장지, 세라믹 인덕션 주방기기 등의 선물은 코로나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이웃과 자율적으로 나누어 작지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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