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
▲소망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성도들.(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소망교회 홈페이지
12일부터 서울 등 수도권 교회의 대면예배 인원이 예배실 좌석수의 30% 이내로 허용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하되, 수도권 교회의 대면 예배 인원을 이같이 제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감염 위험이 높은 모임, 행사, 식사는 기존대로 금지한다.

이에 대해 한국교회총연합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아쉽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교회를 향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아내는 것이 예배를 지키는 것과 맞물려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모든 교회는 교회의 기본 목표인 예배를 지키기 위해 방역에 온 힘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교인들의 교회 생활에서 교회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식당과 카페 등의 운영을 중지하며 적정한 거리 두기는 물론 모든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과 함께 밀접 접촉을 금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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