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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KUIS) 강당에서 시리아 난민을 위한 ‘전방개척 NGO 사역 및 교회개척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KAT), KUIS가 주최하고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후원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동찬 KUIS 교수가 ‘시리아 난민의 현황과 사역의 필요성’, 장선우 MVP선교회 본부장이 ‘MVP의 시리아 난민사역 사례’, 김효정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가 ‘시리아 난민교육 및 NGO 전방개척 사역’, 김태일 기아대책 국제사업부문장이 ‘요르단 내 시리아 자타리 캠프 사역 소개’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