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KUIS) 강당에서 시리아 난민을 위한 ‘전방개척 NGO 사역 및 교회개척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KAT), KUIS가 주최하고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후원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동찬 KUIS 교수가 ‘시리아 난민의 현황과 사역의 필요성’, 장선우 MVP선교회 본부장이 ‘MVP의 시리아 난민사역 사례’, 김효정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가 ‘시리아 난민교육 및 NGO 전방개척 사역’, 김태일 기아대책 국제사업부문장이 ‘요르단 내 시리아 자타리 캠프 사역 소개’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함께 볼만한 기사











![[이미지 묵상]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https://missionews.co.kr/data/images/full/14265/5-17.jpg?w=196&h=128&l=50&t=40)
![[이미지 묵상]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https://missionews.co.kr/data/images/full/14264/9-27.jpg?w=196&h=12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