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그리스도 사랑의 언약 안에서’라는 주제로 이스라엘사역네트워크(IMN·상임총무 박재남 목사)가 주최한 ‘더 페스티벌 오브 쑤콧’(The Festival Of Sukkot) 2015 초막절축제가 진행됐다.
첫날 저녁 복음적 유대인 결혼식 시연과 함께 ‘이스라엘 절기와 혼인식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숨겨진 뜻’에 대해 권 목사가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국제열린문화교류회)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