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으로 섬긴 이형자 이사장이 디아스포라 선교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기독교선교횃불재단 이화여대 무용팀이 축하공연으로 강강수월래 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기독교선교횃불재단 한중사랑교회 중국동포들의 단체사진. 사진제공=기독교선교횃불재단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는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주최한 제3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중국동포 1,600여 명과 해외 디아스포라 500여 명 등 국내외 참가자 2,300여 명이 참석해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공유하고 결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