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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부터 4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한국교회연합 선교위원회가 주최한 ‘2015 몽골 목회자 초청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몽골 21개 도에서 초청된 60여 명의 지역 지도자가 참여해 ‘몽골 교회사회복지의 방향성’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를 듣고, 2020년까지 몽골 전 인구의 10%를 복음화하는 ‘몽골교회 2010 비전’을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