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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현지인 사역자와 리더들을 대상으로 교회개척 운동과 미전도종족 사역을 펼쳐 온 'R 7 to 7 네트워크'는 22일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에서 북인도선교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윤식 선교사가 R 7 to 7 네트워크에 대해 소개하고 우종구 광성교회 청년부 담당 목사가 '북인도 지역에서 단기사역의 모델', 이용복 다음교회 목사가 '한국 네트워크 개발을 통한 북인도 복음화 전략'을 각각 제안했다.(사진=이윤식 선교사와 사모 이춘경 선교사를 위해 목회자, 선교사,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