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열리문화교류회, 불기둥기도회(총무 임승범 목사 외), 쉐키나아카데미 회원 등 102명의 선교단원은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일본 오사카 일본복음선교회(양동훈 목사), 오사카국제교류센터, 오사카순복음교회(정대원 목사), 오사카선교교회(강덕형 목사), 고베 그리스도영광교회(스가하라 목사)에서 사역했다.
이번 집회는 한국, 중국, 일본이 연합하여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시간이었으며,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한국과 일본, 중국과 일본의 관계 개선을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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