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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행 13:2-3) 성령님의 음성에 철저히 순종하며 선교사를 보내는 안디옥 교회는 모든 교회의 모델이며 어머니 교회이다. 안디옥 교회야 말로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교회이다. 이 교회는 이방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로서 바울과 바나바가 목회했던 가장 모범적으로 세워진 교회이다. 성령의 충만한 기름 부음을 받은 평신도와 사도와 선지자가 일한 교회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리더들을 선교사로 파송한 뜨거운 교회이다. 이 교회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본받아야 할 초대교회의 모습을 찾게 된다. 말씀과 선교와 성령이 가장 아름답게 균형을 이루었으며 철저히 성령의 인도함를 받았고 성령의 음성을 듣는 교회였다는 것이다. 또 다른 교회의 탄생을 위해 자신의 것들을 희생하는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생산하게 되고 결국 성숙한 교회로 자라게 되는 것이다. 2살의 나이에 가장 위대한 인물들을 선교사로 파송한 이 교회 안에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꿈꾸는 이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이들이야말로 참된 그리스도인들이었다. 모든 교회의 샘플을 이곳에서 찾아야 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사도행전 11장 21절에 보면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라고 기록 되어 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기를 기다리고 계셨다.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하자 ‘주의 손’ 역사하기 시작한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 앞에 돌아온 것이다. 바로 하나님은 이 때를 기다리신 것이다. 아무도 이방인이 복음을 들어야 함을 알지 못했다. 저들은 겨우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했다.(20절). 이 소문 때문에 예루살렘 교회는 바나바를 파송하게 되는 것이다. 

지상에서 존재하는 진정한 교회(The Church)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을 향한 강한 열정을 가지게 된다. 생산적인 교회는 다른 교회를 출산하게 되어 있다. 이런 교회는 Missional Church라고 한다. 성령의 오심은 곧 선교의 완성을 위해 오셨다고 믿는 교회이다. 전세계 복음화를 위해 금식과 철야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열정과 헌신이 있는 교회이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일찌기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을 향한 예배가 교회의 목적이며 모든 민족으로 여호와를 예배하기 위해 선교를 도구로 사용하는 교회이다. 교회가 선교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가 교회를 이끌어 가게 하는 교회이다. 

안디옥 교회의 아름다움
성령에 순종, 선교 중심, 사도 중심, 인종을 초월, 선교사 파송, 예루살렘 교회를 깨움,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만듦. 베드로와 야고보의 도전으로  유다, 실라, 바울, 바나바를  파송하였음… 이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를 받는 유기체로서의 교회관을 가지고 선교사를 파송하였음. 사도적 열정으로 균형있는 예배와 선교, 구제, 교육, 금식, 기도, 성령님의 평강과 질서를 사모하며 이룬 교회이었다.

최초의 이방교회
진정한 선교 지향적 교회로 외부사람들로부터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기 시작하였다. 스데반의 순교의 열매로 선교의 문이 열린 곳이다. 선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즉 핍박을 받아 흩어진 자들이 세운 교회이었다.(행11:19). 이곳에서 바나바와 바울 사역의 시작되면서 드디어 이방 선교도 시작되었다. 선교에 대해 예루살렘교회에 도전, 이방 선교의 본부, 세계를 품은 교회. 가시적 교회, 생산적 교회, 선교 생명공동체, 선교적 교회, 사도행전적 교회로 세계 선교의 꿈을 펼친 교회이었다..

사도행전적 교회로서의 모델
성령님의 강력한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선교 명령에 순종하였으며 고난과 역경을 순전하게 받아 드리며 한 마음으로 일하였다. 안전과 평화를 도모하지 않고 영적 싸움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 자신들의 모체 교회인 예루 살렘 교회에 선교를 알려주었으며 능력대결과 헌신 그리고 선교에 생명을 바친 사도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구제사업을 벌려 예루살렘 교회를 도왔으며 교육을 통해 선지자들과 교사를 배출하고 타지역 복음사역에 힘썼으며 기도와 금식을 통해 깊은 영성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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