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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KBS 감동대상 시상식 봉사상에 필리핀 박누가 선교사가 수상했다.

이번 ‘감동대상’의 후보자 선출을 위해 KBS 각 국별 제작자들의 추천과 홈페이지를 통한 시청자 추천을 받았다. 이어 취합된 수십 명의 후보자들을 1, 2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번에 봉사상을 수상한 박누가 선교사는 암 선고를 받고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의사이며 목회자다.
 
박누가선교사는 25년째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오지 지역을 순회하며 무료 의료 봉사를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대형 버스를 개조한 이동 병원을 통해 현장에서 외과 수술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최근엔 이동병원버스가 오래돼 고장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의료봉사 활동은 쉼없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