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jpg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C 고석희 사무총장)는 지난 14일(현지시각)부터 16일까지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제 24차 2011년도 전국 연차 총회가 개최되었으며, 내년 7월에 개최되는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의 주제, 장소, 강사등의 사항을 결정했다.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는 "격동하는 지구촌 긴박한 땅 끝 선교"라는 주제로 열리며  한인 목회자와 평신도, 선교사등 7천여명이 모일 예정이다. 

KWMC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북미주와 한국간의 긴밀한 선교 협력을 이루며, 북미주 및 전세계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결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사장 박종순 목사, 대표회장 강승삼 목사 KWMA)와 한인세계선교사회(공동회장 강성일 선교사, 최광규 선교사 KWMF)와 협력해 전 세계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교계 및 학계 지도자들에게 자문을 구해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KWMC는 GKYM과 긴밀히 협력해 해외 한인 청년들과 선교사와 함께 만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선교사와 셀 그룹을 조직해 연대감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도 임원으로 대표의장에는 나광삼 목사, 중앙의장에 이승종 목사, 실행위원장에 배현찬 목사를 선출했다. 신임 대표의장으로 선출된 나광삼 목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무한한 선교 잠재력을 갖고 있는 북미주 및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와 한국간의 긴말한 선교 협력을 마련하고자하며, 전 세계 한인선교사들의 엽합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인세계선교대회는 세계복음화를 향한 북미주 한인교회의 선교의 뜻과 힘을 집결하여 선교운동을 촉진, 협력, 조정함으로써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려는 세계복음화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