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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이노아 선교사(본명 이경휘)가 지난 6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아프가니스탄 자살 폭탄테러로 인해 순직했다. 

지난 10월 미국에서 파송을 받아 아프간 수도 카불에 도착한 미국 시민권자 이 선교사는 약 한달만에 테러 현장을 지나다 사고를 당하고말았다. 

인터콥은 '먼저 선교사로 가게 되어 미안합니다'라고 말씀하신 이 선교사를 기억한다며 "당신이 보여주셨던 십자가의 믿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 그 민족에 대한 사랑을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홈페이지의 글을 통해 이 선교사를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