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나이지리아 플라토 주에서 지난 주에, 풀라니족 무슬림 유목민과 무슬림 군인들이 최소한 45명의 베롬 족 크리스챤들을 죽였다고 현지 크리스챤들이 말했다.
11월20일에 시작된 작은 공격들이 23일에는 바르킨 라디 교회에 대한 공격으로 발전해 4명의 크리스챤을 죽이고, 그 다음날에는 바르킨 라디와 인근의 쿽 마을에서 35명의 크리스챤들이 살해됐다고 현지 크리스챤 지도자들이 전했다. 수천명의 크리스챤들이 이 지역을 떠나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자들이 거의 없었다.
오픈도어 선교회에 따르면 풀라니족 무슬림 유목민들은 소를 도둑맞았다고 주장하며 공격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알라후 아크바르:알라신은 위대하다"를 외쳤다고 현지 농부가 말했다. 바르킨 라디 교회 장로 기양(51세)은 무슬림들이 교회 구내에 있는 크리스챤들을 수요일 밤에 공격함으로써 종교적인 위기를 만들고 나서 그 다음날 아침 대공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희생자들 가운데 크리스챤 경찰관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날 그는 집에 있었는데 무슬림들이 그의 방 벽을 부수고 들어가서 그와 그의 아들을 죽였습니다."고 그는 전했다. 22일에는 잘 알려진 호텔 뒤에서 한 크리스챤이 참수된 시신으로 발견되었고 선교회는 전했다.
오픈도어 선교회 관계자는 "끊임 없이 살해와 파괴를 당하고 있는 북부나이지리아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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