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dd.jpg각 교회들을 이어 대학에서도 신천지 경계 경보 발령이 내려졌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은 "캠퍼스 내 이단을 경계하자"며 특별히 '신천지를 지목해 경계 활동을 나서고 있다고 아폴로기아는 전했다. 

서울신대 교무처는 공지를 통해 "요즘 이단들의 포교 활동이 학교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본교에서는 대학에서 허락하지 않는 단체의 포교 활동을 엄격하게 금지한다"고 했다. 

공지에 따르면, 신천지 측은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접근하고 있다고 한다. 먼저 강의아르바이트생모집으로 접근하는데, 교무처 측은 "3~4시간 강의만 들으면 아르바이트비 3~4만원을 주는 방법으로 대학생을 미혹한다"고 하며 이는 신천지의 성경공부 시간에 학생들을 포섭하기 위한 방법"임을 밝혔다. 

신천지 접근 방법에 있어서는 공공장소에나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장소에서는 유튜브등의 짧은 동영상을 보여주고 난 후, 설문에 응답해달라고 접근하다고 했다. 접근 용이가 어려울 때에는 '이름'이나 '전화번호'를 요구한다며 교무측은 "이 때 절대 (이름과 핸드폰 번호 등을)알려줘서는 안된다"고 했다. 

서울신대 교무처측은 신천지의 여러가지 포섭 전략이 있으며, 그 방법도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기 때문에 지혜롭게 깨어있지 않는다면 미혹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