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다중문화선교협회(ABMT)가 주관하는 제 6회 브라질 선교 컨퍼런스(Brazilian Mission Conference)에서 브라질이 선교사 파송에 두드러지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주로 선교사의 수는 신자 수와 비례하는데 실제로 브라질의 기독교인의 수는 1900년 10만 이하이던 신자수가 1960년 400만으로, 1970년 800만, 1980년 1,800만, 1990년 2,600만으로 늘어났다. 브라질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카톨릭 국가로 알려져 왔지만 이제는 세계에서 기독교인의 수가 중국 다음으로 많은 나라가 되었다.
이 대회에서 발표되어진 선교사 현황에 따르면, 현재 아마존 지역 파송 선교사 수를 제외하고 약 3,700명의 선교사들이 100여국가에서 사역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남아메리카로 집중되었던 선교사들이 이제는 모든 대륙들을 대상으로 선교를 하고 있으며, 특히 북아프리카, 중동을 대상으로 파송되어진 선교사 수가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에 대해 두가지 원인을 제시하는데 첫번 째는 이런 변화가 일어난 1970년을 기점으로 보았을 때, 제 1차 로잔대회가 가져온 복음주의 선교 운동의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두번 째는 카톨릭 인구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브라질에서 매년 약 40만명의 카톨릭신자들이 개신교로 이동하는 등 복음주의 개신교 인구 수의 증가로 활발하게 선교사 파송이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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