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에 아이티로 보낼 찬송가를 실은 관계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성서공회 제공

대한성서공회(사장 권의현)에서 지난해 강진으로 큰 고통을 당했던 아이티 크레올어 찬송가 10,500부(5만달러 상당) 기증식을 26일 가졌다.

대한성서공회는 지난 1월 예장통합 사회봉사부와 아이티 크레올어 성경·찬송 제작과 기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지난 3월 11일 성경 기증에 이어 이번에 찬송가를 전달하게 됐다.

찬송가는 찬송 481곡과 프랑스 합창 131곡, 크레올어 찬송가 등을 편집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