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e.jpg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反)월스트리트 시위에 이란도 동참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23일자 이란 테헤란타임즈 기사에서 지난 22일 테헤란에 있는 스위스 대사관 앞에서 이란 대학생들이 반월가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시위대는 이날 미국에서 시작된 반월가 시위 움직임과의 연대를 표시하며 자본주의를 비난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미국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를 불에 태웠으며, '자본주의는 물러가라','미국은 물러가라','이스라엘에 죽음을'등의 구호를 외쳤다. 

미국에서 시작된 반월가 시위가 현재 유럽과 아시아까지 확장되었으며, 이 시위가 중동까지 확장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