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0차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가 2013년에 한국에서 열리는데 이어서 오는 2014년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을 대표하는 세계복음연맹 (WEA)의 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크리스천포스트'지는 전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길자연 대표회장은 지난 9일 이광선 직전 대표회장, 홍재철 공동회장으로 대표단을 구성하여 미국 뉴욕에 있는 WEA세계본부를 방문했다. 이 대표단은 WEA 대표를 맡고 있는 제프 터니클리프를 비롯한 지도부와 면담을 갖고 2014년 WEA 총회 일정 전반에 대해 합의를 했다.
2014년 WEA 총회는 10월 마지막 주간인 27일부터 31일까지 열기로 합의하였고, 또 총회 기간 중 세계평화와 남북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200여 국가 교회 대표들의 북한 방문을 추진키로 했다.

6년마다 개최되는 WEA 총회는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세계교회의 현안을 논의하고 전 세계 복음주의 교회들의 방향성을 모색해 왔으며, 2014년 총회에는 200여개국 1만∼1만5000명의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 역대 총회 중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WEA는 1846년 영적 일치와 기도에 합심하며 고난 받는 그리스도인들을 돕고 격려하며 부흥을 강조하려는 목적으로 WEF(World Evangelical Fellowship)로 시작됐다. 이후 특별한 동기 부여가 없고, 특히 미국 남부의 노예제도에 대한 합일점을 찾지 못해 활동이 멈췄다. 그러다가 제2차 세계대전 후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복음주의자들이 교제권을 형성하면서 1951년에 WEF 활동이 재개됐다. 이후 2001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총회에서 명칭을 WEA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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