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바이블칼리지(학장 라준석 목사)가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위한 세 개의 강좌를 개설한다. 장소는 도곡동 온누리교회 교육관이고 기독상담학교는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 그리고 두란노빌딩이다. 등록비는 세 강좌 모두 37만원.

◈성경연구학과(목회자반)

이 강좌는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을 올바로 깊이 있게 연구하고 성경 연구의 전통을 회복하며 심화하기 위한 과정이다.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바른 신학과 설교의 방향성 제시를 목적으로 학문적이면서 실제적인 접근을 한다.

강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웨스트민스터 교회 담임목사인 김영욱 구약학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시편과 잠언서를 집중 강의한다.

월요일 목회자반 : 9월5일 (2:00pm ~ 5:00pm) - 시편 / 잠언

◈성경연구학과(평신도반)

이 강좌는 평신도 사역자들이 복음주의적 해석에 입각한 성경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그 뜻을 깨달아 삶의 변화를 이루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신약과 구약을 각각 3개의 과목으로 나눠 강의와 소그룹 진행되며, 토론과 나눔의 시간을 통해 삶의 현장에서 말씀을 적용하는 훈련을 받게 된다.

성경연구학교 모세오경반을 수강한 한 집사님은 “공부를 시작하기 전 모세오경이 딱딱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그러나 교수님의 명확한 강의 말씀은 물론, 학습 방법이 일반적인 것과 달라 강의 말씀을 들은 후 그 내용을 함께 들은 사람들과 토론하고 자신들의 관점을 서로 나누면서 다시 한 번 그날의 말씀들을 더 깊이 깨닫고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월요일 오전반 : 9월5일 (10:00am ~ 1:00pm) - 일반서신 / 요한서신
월요일 오후1반 : 9월5일 (7:00pm ~ 10:00pm) - 시가서 / 선지서
월요일 오후2반 : 9월19일 (7:00pm ~ 10:00pm) - 모세오경
화요일 오전1반 : 9월6일 (9:30am ~ 12:30pm) - 역사서
화요일 오전2반 : 9월20일 (10:00am ~ 1:00pm) - 공관복음 / 사도행전
화요일 오후반 : 9월6일 (7:00pm ~ 10:00pm) - 바울서신

◈기독상담학교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기독상담학과는 1985년 가정상담연구원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하였으며, “하나님이 찾으시는 기독교상담자의 양성과 한국교회 내 상처받은 마음의 치유”라는 비전을 가지고 20여년간 노력해왔다.

단순한 심리학적 지식 전달만이 아니라 영성과 전문적인 상담교육을 통합, 하나님과 깊이있는 교제를 경험하는 기독교상담자를 양육한다. 나눔과 그룹별 워크샵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통찰하고 기독상담가로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독상담학교를 수료한 한순례 씨는 “기독상담을 배우기 전에는 길 잃은 양과 같은 삶 가운데 인생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기피증을 가지고 있을 때 성령의 이끄심으로 기독상담학과를 접하게 되었다”면서 “기독상담학을 공부하면서 내 안에 상처가 치유되고 회복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많은 은혜를 받았으며 진정한 회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고, 새로운 비전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초1반(월) : 9월5일 (7:10pm ~ 9:50pm) - 핵심감정 / 발달심리
기초2반(화) : 9월6일 (7:10am ~ 9:50pm) - 기독상담 / 가족상담
전공1반(월) : 9월5일 (7:10am ~ 9:50pm) - 집단상담 / 인지치료
전공2반(화) : 9월6일 (7:10am ~ 9:50pm) - 이상심리 / 상담기법

세 강좌와 관련된 문의와 접수는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홈페이지(biblecollege.or.kr)와 전화(02-2078-3456)로 가능하며 모바일로도 접속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