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1일 오후 7시,기독교선교횃불재단 주최로 2011 한민족재외동포세계선교대회가 열렸다. 15일까지 진행되어질 이 행사는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첫 날인 11일, 이형자 대회장(워가코리아 위원장,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의 개회선포로 대회가 시작이 되었다.
이형자 대회장은 " 전세계의 모든 땅끝으로부터 이 곳에 모여든 2,000여 명의 하나님의 준비된 선교사들을 통해 한민족 세계선교의 시대를 넘어 한민족디아스포라선교의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될 것"이라고 개회선언을 했다.
또 이형자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40:1)고 하시며 세가지를 명령하셨다."고 했다. "첫 째로는 해외 동포들, 국내 연고지가 없는 동포들을 초청해 그들을 위로해주어라." 둘 째는, "선교지에 태어나 그곳에 문화와 풍습에 익순한 한인디아스포라 2,3세들을 불러 훈련시켜 그들을 현지 선교사로 삼으라." 셋째로는, "한민족의 자긍심을 심어주어 민족의 정체성을 깨어주어라."고 명령하셨다고 했다.
이어 그는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소개하며 "하와이 이민과 멕시코 에네겡 역사는 오늘날의 한민족디아스포라 선교시대를 여는데 중요한 초석 역할을 했다."고 말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민족을 다가오는 디아스포라선교시대를 주도하는 축복받은 민족으로 사용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 날 설교를 맡은 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는 "디아스포라 대회를 주신 뜻"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하면서 "이번 디아스포라 대회를 통하여 조국의 현실을 바로보고, 하나님이 한류를 만드신 뜻을 깨닫고 새로운 공동체 네크웍킹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부터 15일까지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와 피터 차 교수(시카고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대학교 교수),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김종필 선교사(필리핀 한 알의 밀알 교회 목사, 보스톤 소재 파토스 대표), 권성수 목사(대구동산교회,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교수), 고기홍 목사(평강교회),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등이 메시지를 전하고, 최순영 장로(할렐루야교회 장로)와 다니엘 박 교수(미시간대 심리학과)가 각각 간증과 강의를 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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