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은 6월27일 월요일, 베이징 최대의 미등록 교회들 중의 한 교회 성도를 구금했다가 그의 고향인 산둥성으로 보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베이징 동셩 경찰서 소속 경찰관 3명이 쇼우왕교회 교인인 그를 오후 5시경에 체포했으며, 체포 당시 그는 휴대폰을 수리하기 위해 시장에 있었다고 전해졌다. 그는 베이징에 있는 산둥 사무소로 넘겨졌고 그날 저녁 그의 고향으로 이송되었다.
그는, 쇼우왕 교회가 임대 건물 사용을 4월에 금지당하고 3개월째 옥외예배를 드리게 된 이후로, 베이징에서 추방된 두번 째 쇼우왕 교회 교인이다. 당국의 압력으로 건물 소유주가 쇼우왕 교회에 임대를 거부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추방된 이 교인은, 자신의 신분증이 압수당했으며, 중국공산당 창건 90주년 기념일인 7월1일까지 베이징에 돌아오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어제 교회에 알려왔다.
첫 번째로 추방된 교인은5월 8일에 체포되었으며, 그 이전에 이미 국제 유아 학교 강사직을 그만두도록 강요받았다. 그는 그 학교에 거주했었기 때문에 실직과 동시에 거처까지 잃었다.
쇼우왕 교회 지도자들은 어제 성명을 발표하고, "동셩 경찰서와 하이뎬 공안국에 의한 이번 강제추방은 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명백히 위반한 것에 해당하며, 사실상 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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