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통상부는 6월 21일 제 13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예멘을 향후 6개월간(6월 28~ 12월 27일)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기로 하였다.
금지국으로 지정하게 된 이유로는 예멘 전역에서 소요로 인한 유혈사태가 장기간 계속되는 가운데 예멘 중앙정부의 통제력 상실, 정부 및 반정부 세력간의 교전이 최근들어 재개되었기 때문이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알카에다등의 테러 집단이 세력을 확산해 가는 등 여러 측면을 종합 검토한 결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이같은 결정을 하였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6월 28일 이후 우리 국민의 예멘 방문 및 체류는 원칙적으로는 금지되었으며, 예외적으로 정부의 허가를 얻은 경우에 한해서만 허용이 된다.
외교통상부는 "예멘 외에 여타 정세급변지역의 상황에 대해서도 면밀히 분석하여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이러한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초래될 수 있는 여행의 자유 및 경제활동의 제한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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