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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상희)은 지난 14일부터 1박2일동안 국내 최대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학력인정 대안학교인 새날학교 (교장 이천영)학생과 교직원 80여명을 초청하여 1박2일 과학체험 캠프를 열었다.

과천과학관의 첨단 시설들에 친숙해 질 수 있는 현장 체험을 통해 소외된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과학마인드를 길러주기 위한 행사였다. 

특히 학교 수업에도 관련지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자료들을 많이 제공해 학생과 교사들의 기초적 과학 교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였다. 

현재 광주새날학교는 초중고 통합형대안학교이다. 하지만 과학수업도구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지라 직접체험하고 보는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다문화가정 자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