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한국이 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성진교회(황일동 목사)에서 ‘2014 원 데이(One Day) 기도합주회’를 진행한다.
나 자신과 캠퍼스, 한국교회, 한반도 평화와 통일, 세계복음화를 위해 하루 종일 기도하고 강의를 듣는 이번 기도합주회는 회개를 통해 영적 충만함을 받고, 열방 가운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기도합주회는 2012년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교한국 2014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영엽 목사가 ‘캠퍼스의 부흥과 복음화’를, 광주기도합주회 인도자인 박용주 목사가 ‘한국교회의 부흥과 복음 전파’를 강의하고 조명숙 여명학교 교감이 ‘평화와 통일’, WEC 한국본부장 박경남 선교사가 ‘세계복음화’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선교한국은 “’THE 기도, 더 기도’라는 주제처럼 기도의 본질이 무엇인지 배우고 생각하며, 동시에 더 깊고 더 많이 기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를 온전히 드려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이 기도의 자리에 함께 할 분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등록은 홈페이지(http://home.missionkorea.org)에서 하며 점심과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 헌금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563-2468)로 하면 된다.
나 자신과 캠퍼스, 한국교회, 한반도 평화와 통일, 세계복음화를 위해 하루 종일 기도하고 강의를 듣는 이번 기도합주회는 회개를 통해 영적 충만함을 받고, 열방 가운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기도합주회는 2012년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교한국 2014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영엽 목사가 ‘캠퍼스의 부흥과 복음화’를, 광주기도합주회 인도자인 박용주 목사가 ‘한국교회의 부흥과 복음 전파’를 강의하고 조명숙 여명학교 교감이 ‘평화와 통일’, WEC 한국본부장 박경남 선교사가 ‘세계복음화’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선교한국은 “’THE 기도, 더 기도’라는 주제처럼 기도의 본질이 무엇인지 배우고 생각하며, 동시에 더 깊고 더 많이 기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를 온전히 드려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이 기도의 자리에 함께 할 분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등록은 홈페이지(http://home.missionkorea.org)에서 하며 점심과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 헌금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563-2468)로 하면 된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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