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가 주도하는 6.25 기념 교회 행사들이 해외에서 열렸다.

먼저 2010 한반도 화해와 일치를 위한 국제포럼이 6월 25일(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렸다. 통독 20주년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 세미나는 화해자로서의 교회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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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훈 목사(유럽지방 선교부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정승희 감독은 설교를 전 했으며, 신문구 감독은 격려사를 했다. 또 태동화 목사(선교국)는 인사말을 전하고, 박인갑 감리사는 환영사를 한 후 독일 벤너 감독이 축도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발터 클라이머 감독과 루츠 드레셔 국장, 울리히 마이젤 박사, 윤길상 목사, 전용호 총무(서부연회) 등 여러 강사들에 의해 진행됐다.

한편 이 날 세미나는 영국의 존스 연회장을 비롯해 여러 국제적인 인사 및 유럽지방 교역자들, 평신도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또 그보다 앞선 20일에는 네덜란드 헤이그 한인교회(담임 이창기, 이준열사기념교회)에서 6.25에 참전했던 용사들을 초청해 위로와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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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정승희 감독(중앙연회)이 설교를, 신문구 감독(서울연회)이 축도를 전했다. 태동화 목사 등이 각각 순서를 담당했으며, 중앙연회의 우영숙 여선교회 회장과 장옥이 선교부장도 함께 참여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네덜란드 전역에서 모인 약 30명의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 그리고 주 네덜란드 대사 및 직원들 헤이그 부시장, 벨기에 무관 및 많은 인사들이 참여했다. (사진 :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선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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