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 1분기 정책위원회
▲ KWMA 1분기 정책위원회가 진행됐다.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026년 1분기 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역 방향 점검과 함께 한국선교의 성숙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27일 서울 노량진 KWMA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모임에는 정책위원장 강대흥 선교사(KWMA 사무총장), 서기 조다윗 선교사(비전선교단), 정책위원 김종구 선교사(빌리온선교회), 김현철 선교사(YWAM), 박지화 선교사(중국어문선교회), 변인석 목사(부산KWMA), 손귀연 목사(JDM), 손승호 목사(울산경남KWMA), 조은태 선교사(OM), 주민호 선교사(기침/FMB)가 참석했다. 또 KWMA 본부에서 문형채 사무국장, 이강욱 협동총무, 경의영 협동총무가 동석했다.

사역보고 및 안건토의 시간에는 KWMA가 올 상반기에 집중하는 주요 사역을 나눴다. GAPP(UPG) 세미나 및 동반자선교 심화 세미나, 목회데이터연구소와 선교트렌드 조사 제안, 북아프리카 리트릿 제안, 제2차 KOR-UK 선교전략 모임, 다음세대(3045) 리더십 비전 쉐어링(Vision Sharing) 모임, 은퇴를 앞두고 불법이주 조직 혐의로 가택연금 중인 러시아 박태연 선교사(한국어린이전도협회) 긴급 지원 사안, 선교지 이단 대책 실행위원회 사역, 미션 넥스트(Mission Next) 프로젝트 소개 등이 있었다.

KWMA 1분기 정책위원회
▲1분기 정책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WMA
이날 모임은 KWMA의 핵심 사역 및 방향성을 조율하고, 선교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통해 한국선교의 체질 개선을 이루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뜻을 모으는 자리였다.

한편, KWMA는 지난 2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선교지이단대책실행위원회 정기 모임을 열고, 최근 선교지에서 배포한 ‘한국발 이단 7개 단체 자료’의 활용 폭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현지 선교사들이 해당 자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한국교회의 사역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재생산하기로 했다. 또 최근 포교 활동이 급속히 증가한 또 다른 한국발 이단 3개 단체를 추가 선정해 위원별 심층 연구를 진행하고, 연구 결과는 향후 기자 간담회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