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기관리재단(KCMS)이 제3차 전인적 관계기술 혁신(SYIS) 워크숍을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전 침례신학대학교 세계선교훈련원에서 진행한다.

SYIS(Sharpening Your Interpersonal Skills) 워크숍은 지난 20년간 ITP(International Training Partners)가 영어로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불어, 스페인어, 독일어로 교재가 번역돼 전 세계 80여 개의 선교단체가 활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100개국에서 활동하는 2만 8천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ITP의 승인을 거쳐 번역돼 2019년부터 시행됐다.

KCMS는 “선교사의 사역에서 나타나는 인간관계의 문제는 현장 사역에서 바로 위기 상황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을 본다”며 “위기 상황에서 응급 대응보다는 ‘위기 예방’이 더 우선적이며 효과적인 관리 방안으로 정의하는 가운데, SYIS 워크숍은 인간관계의 문제와 갈등 관계를 성경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예방적이며 선제적인 훈련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SYIS 한국어 과정은 성인교육 기반의 상호작용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KCMS는 “코로나 상황으로 쉽게 대면하지 못했던 가족과 동료, 믿음의 형제들과 관계를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대인관계 기술에 대한 실습형 워크숍으로, 훈련된 스태프들과 교육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워크숍은 훈련자 자격을 취득한 리디아 안 GCA 공동대표, 앤드류 김 GCA 공동대표, 권이현 WMTC 상담위원, 김도봉 MCN 공동대표, 선정현 마음셈상담센터 센터장, 도문갑 KCMS 법인이사 등 6명의 한국인 퍼실리테이터와 ITP 국제대표 폴 레레(Paul Lere)가 섬긴다.

워크숍 인원은 24명으로 제한하며, 훈련비는 숙식과 교재, 교구, 실습 비품 비용 등을 포함하여 총 50만 원이다.

한국위기관리재단 제3차 SYIS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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