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 참석자들.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 참석자들. ⓒ김윤규 목사
제2회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가 최근 충남 보령 시내에서 진행됐다.

칼 귀츨라프 한글문화원 창립 1주년 기념예배 이후 진행된 제2회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는 1832년 복음의 불모지였던 조선 땅을 선교하기 위해 방문한 독일 루터교 목사 칼 귀츨라프 선교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직장선교대학(직선대), 직장선교사회문화원(직선문) 등 5개 기관 소속 회원들은 이날 소그룹으로 나눠 보령 시내에서 예수 복음을 선포하며 전도했다.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가 진행됐다. ⓒ김윤규 목사
이 전도대회를 기획한 김윤규 목사(평택외항국제선교회 대표 선교사, 귀츨라프 장학회 감사, 소태그리스도의교회 담임)는 “귀츨라프 선교사는 고대도에서 작은 배로 이동하면서 이 땅에 오직 복음을 전했다”며 “직장선교사들이 성령님께 의지하여 보령 땅에서 틈새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는 11월에는 제3회 귀츨라프 전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윤규 목사는 “귀츨라프 선교사가 전도했던 원산도, 안면도가 올해 말 보령 해저터널을 통해 보령과 연결될 예정”이라며 “직장선교 40주년을 맞이하여 귀츨라프 전도대회가 전국 직장인들이 참여하는 장으로 확대되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