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재 박사
▲김연재 박사
김연재연구소·엘이 진로나 적성을 고민하는 청소년, 청년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회심리학적 이론에 입각한 진로와 적성 발견을 돕는 해결중심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인 김연재 미술치료학 박사(서울베다니교회 집사·사진)는 사회복지 석사 출신으로서 사회복지 마인드로 23년째 투사그림검사를 통해 해결 중심의 단기 미술치료를 해 온 전문가이자, 미술치유선교사역자다. 부부, 부모, 직장인, 자살 충동자, 가출 학생, 이혼을 고민하는 이들의 문제 해석과 셀프코칭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김연재 박사는 “우리의 생일에 있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알고, 투사그림검사로 부모의 양육태도에 의한 상처를 다루며, 칼 융과 에릭 에릭슨, 칼 로저스의 이론을 중심으로 한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한 영혼 한 영혼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다음세대가 영적 근육을 키우고 말씀·인성·영성을 길러 하나님의 구원 계획 가운데 예배자로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김연재 박사의 십자가 작품들
▲김연재 박사의 십자가 작품들. ⓒ김연재 박사
김 박사는 “깊은 우울증과 반복된 자해로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을 통해 만난 한 아이는 이러한 미술치료를 통해 하나님의 소망과 비전을 발견하고,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배움의 열정이 생겨나는 등 삶이 크게 전환됐다”며 “이 외에도 소망을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여러 청소년, 청년이 해결중심미술치료를 통해 변화됐다”고 알렸다.

김 박사는 “다음세대를 영적으로, 육신적으로 살리는 사역을 하기 위해 저 역시 하나님 안에서 지난 50년간 빚어져 왔다”며 “학업, 일, 쇼핑, 교회 생활 등의 중독에 시달리며 긴 우울의 터널을 탈출하기 위해 늘 반전을 꿈꾸면서 하나님을 찾아 헤맸고, 결국 예수님을 뜨겁게 만났다”며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계기를 전했다.

예수님과 연재 전시회
▲작년 11월 동양북스 갤러리 2층(카페 스케치북)에서 진행된 'JESUS and YEON JAE'(예수님과 연재) 전시회에서 김연재 박사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얼마 전에는 1만3천 교회, 15만 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3주간 열린 다니엘기도회 강사 중 한 명으로 초청돼, 수만 명 앞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찬양하고 영광을 돌렸다. 다니엘기도회 간증을 준비하는 기간에도 김 박사는 계속해서 억울함, 서러움과 같은 내적 쓴뿌리의 잔재가 사라지고, 용서와 회복의 성령 역사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제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소망과 비전을 붙들고, 주님의 복음을 들고 나가는 산 증인으로 살기로 결단했다는 김연재 박사는 “이 시대 꿈과 희망을 잃은 청소년, 청년의 영혼을 위로하고,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문의 031-753-6518, meeso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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