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으로 국내외 선교사 자녀(MK, Missionary Kids) 가정들의 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MK 위기관리 세미나’가 11월 24일 대전 고신총회선교센터에서 열린다. 예장고신총회세계선교회가 주최하고 바울선교회, 한국위기관리재단이 공동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 KOMKED가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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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케어 담당자 및 대표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줌을 활용한 현장 관심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원(참가신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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