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예배 방송을 제작, 송출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지구촌교회 유튜브 캡처
오는 20일 주일부터 수도권 교회 가운데 300석 이상 교회는 실내 입장 인원을 현 20명에서 50명 미만으로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300석 미만 예배당은 종전대로 20명 미만만 입장할 수 있으며, 비대면 예배 방침은 계속 유지한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와 7대 종단으로 구성된 ‘정부 종교계 코로나19 대응협의체’는 수차례 협의 과정을 거쳐 이 같은 수도권 교회 예배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교회 예배 방안을 최종 확정해 교계에 공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그러나 코로나 발병 상황에 따라 방침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번 방침이 확정되면 2만4,700여 수도권 교회 중 대형교회를 포함 300석 이상 교회 10~20%만 해당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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