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5. 다문화선교모임 발제

국내 ‘다문화교회 개척(다문화선교)’의 방향과 과제

우동수 선교사

- 핵심원리

1. 분리가 아닌 통합(융합)이다.

2. 사역이 아닌 삶의 자세다.

3. 외형의 구축이 아닌 내부의 형성이다.

- 이미 다문화 사회로 들어선 한국사회:

현재 국내 외국인 190만 명, 다문화가정 한국국적 취득자 80만명 도합 270만 명으로 인구대비 5.4%. 이는 인구구성비율 5% 이상으로 한국 내 주류로 이미 등장.

- 기존의 국내 다문화 인식의 패턴:

다문화 이주민들을 외부자, 소수자로 특수집단으로의 분리와 돌봄의 대상으로 머물러 공동체의 구성원에서 제외되므로 이들의 소외와 기존 한국사회와 교회의 게토화.

1. 분리가 아닌 통합(융합)이다.

다문화와 다문화주의. 다원주의적 다문화주의의 실패와 상호문화의 교류, 융합의 추구

선교사와 목회자 & 다문화인의 삶의 현장(가정, 캠퍼스, 노동현장), 지역교회, 선교지

민족 간, 세대 간, 계층 간 통합으로 선교의 실제 즉 선교 DNA를 간직한 교회여야...

선교가 체화된 공동체인 다문화교회를 통한 사회통합과 각 현장으로의 선교 확장

*실제로의 통합이 가능할까? 공통언어의 문제와 각 민족문화, 모국어의 소통의 과제

*어제 저녁 가족 카톡방: 시베리아, 영국, 베트남, 한국에서 3개 언어로 소통.

*베를린 무슬림 다민족선교. 다문화, 다세대 통합예배와 여호수아교회 목회의 현장

2. 사역이 아닌 삶의 자세다.

삶의 길에서 만나는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인! 이것이 사역인가, 삶인가의 차이.

구제, 선교의 행위로의 돌봄, 베품, 교육으로의 사역이 아닌 형제애와 중심의 실천.

공동체, 한 가족으로의 수용과 지속적인 관심, 교감, 배려, 격려, 짐을 져줌.

*베를린 여호수아다문화교회: ‘Welcome’문화의 교회공동체의 체득과 섬김, 세움

리더십의 위임과 공유, 공동사역.

*베를린 시내 풍경: 차이의 이해와 인내, 수용 – 이주민 찬성 시위, 마약, 텐트촌..

3. 외형의 구축이 아닌 내부의 형성이다.

공간, 건물, 프로그램, 구성인물의 유별함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소통과 교제, 양육.

사회와 교회의 약자, 소자인 다문화인을 천하보다 귀한 한 인격으로 대하고 받음.

다문화의 개방성과 역동성, 재생산, 선교적 원심력을 교회공동체의 DNA로 삼음.

한국사회와 교회의 다수, 주류인 한국인과 상호 소통, 융합되는 공동체로 주체에 동참

*캐나다 신임 자유당의 민족, 출신, 성별을 넘은 내각 구성

*베를린 여호수아교회의 이란 출신의 쿠르드 난민 아밧 형제를 위한 David선교사의 멘토링을 통한 제자로의 성장과 교회로의 정착과 그를 통한 친척, 지인, 동향 등 관계성과 그들 문화로의 초청과 교제, 그룹형성과 훈련 등으로 쿠르드민족 다수의 교회로의 정착

- 한국사회와 교회의 다문화 개화기에서의 올바른 방향과 적합한 과제 설정의 중요성

- 사역의 기술이나 프로그램, 조직의 구성과 운영보다 앞서야할 인식과 문화, 인격적인 관계에의 관심과 집중, 공통분모 산출의 필요가 있다.

- 그 핵심은 인격의 중심으로 하나 됨의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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