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사 및 NGO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포럼은 선교지에서 선교활동과 NGO(비정부기구)의 균형과 조율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전 한국누가회 사무총장 서원석 박사(사진)와 웰인터네셔널 대표 이득수 네팔 선교사가 맡았다.
행사는 미션R&D가 주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협력했으며 GMS, GP, 빌리온선교회, 글로벌호프(Global Hope), 웰인터내셔널(Wellinternational)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함께 볼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