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si.jpg낙태 반대를 외치는 Pro-Life(www.prolifetraining.com) 운동을 위해 Steve Weimer와 Bob Perry가 방한한다. Pro-Life 운동은 낙태가 살인이며, 얼마나 창조주를 대적하고 산모에게 정신적 육체적 타격을 가하는 사단의 궤계인지 밝히는 운동이다.

이들은 10월 4일(월)부터 9일(토)까지 전국을 돌며 강연을 전한다. Steve Weimer의 아버지 Weimer 목사는 한국 선교사로, 조이선교회 등에서 여러 차례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Bob Perry는 현직 조종사로, 바이올라 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문의 : 011-409-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