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선교단체인 아랍문화연구회 앗쌀람이 이슬람에 대해 알고 싶거나 무슬림 선교에 관심 있는 평신도, 선교사, 목회자 등을 위해 ‘2026년 봄 앗쌀람 이슬람 바로알기 정기세미나’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9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서울 노원구 한국성서대학교 복음관 301호에서 열린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 세미나는 올해도 국내 이슬람 선교 이론 및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강사로 나선다. 4월 4일 개강예배를 드린 후 레이먼드 김 목사(앗쌀람 대표)의 ‘이슬람 개관’을 시작으로, 11일 현한나 교수(디아스포라 이슬람연구소)가 ‘이슬람의 태동과 무함마드’, 18일 김수완 교수(한국외대)가 ‘이슬람의 종교적 삶(6신 5행)’, 25일 김영남 박사(아신대)가 ‘이슬람의 신관과 구원 이해’를 주제로 강의한다.

2026년 봄 앗쌀람 이슬람 바로알기 무료 정기세미나
이어 5월에는 2일에는 권지윤 박사(한국이슬람연구소)의 ‘이슬람의 경전 꾸란’을 비롯해, 9일 박미애 박사(온누리교회)의 ‘이슬람의 예수 이해’, 16일 박별 교수(MPM)의 ‘이슬람 사회와 샤리아 법’, 23일 김종일 교수(아신대)의 ‘중동 정세의 이해와 이슬람권 선교’, 마지막으로 30일 아나 정(Ana Jung) 선생의 ‘무슬림 선교의 실제’에 대한 강의가 차례로 이어진다.

올여름에는 6월 29일부터 7월 11일까지 2026 앗쌀람(여름) 문화탐방을 오만 및 아랍에미리트(UAE) 코스(1인 150만 원)와 튀르키예 코스(1인 180만 원)로 진행한다. 여름 문화탐방은 이슬람 바로알기 정기세미나 참석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교에 비전이 있는 신학생 및 대학생에게는 인터뷰를 거쳐 장학금도 지원한다. 일정은 항공사 사정, 국제 정세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다.

앗쌀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품고 정기세미나와 이슬람 문화 탐방(비전트립, 아웃리치)을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이슬람을 바르게 이해하고, 현지 아랍 문화를 경험하며 무슬림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각 교회에서 이슬람 세미나 특강을 요청할 경우 별도 강의도 진행할 수 있다.(문의: al-sala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