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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교수는 ‘바나바 서신: 주석’, ‘이그나티우스의 그리스도론’의 저자로, 이번에 ‘바나바 서신과 이그나티우스 읽기’라는 주제로 북콘서트에 나선다. 통역은 랜드마커미니스트리 선교사 이지은 교수가 맡는다.
랜드마커미니스트리는 “바나바 서신과 이그나티우스 서신에 관한 최신 연구를 담은 두 권의 책을 간략히 소개하고, 2세기 기독교 문헌인 두 텍스트의 내용과 그 중요성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개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의 문의 010-489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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