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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최하고 KWMA 디아스포라 실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주민 선교에서 다문화 목회로’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 선교센터 2층 미션홀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새중앙교회, 국제디아스포라선교센터, 디아스포라신문이 공동 후원한다.
이번 컨설테이션은 특정 대상에 머물러 있던 지역교회 이주민 선교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교단 및 지역교회 차원의 목회 패러다임 변화와 목회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주민을 돕는 ‘시혜적 접근’이나 기존 성도와 구별하는 ‘분리적 사역’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서 이주민과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 통합적 목회 모델을 제시하고, 다문화 목회로의 전환을 준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성과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주민 지역교회 목회의 본질적인 체질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컨설테이션에서는 각 영역을 대표하는 현장 목회자와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다각적인 목회 모델을 제시한다. KWMA 운영이사이자 KWMA 디아스포라 실행위원회 위원장인 황덕영 새중앙교회 담임목사가 개회예배에서 메시지를 전하며,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가 ‘한국교회의 다문화 이해 상황과 진단’에 대해 발표한다.
박성수 부산온누리교회 담임목사는 ‘부산온누리교회의 다문화 목회’, 신치헌 시티센터교회 담임목사가 ‘다문화 목회에 대하여’, 권주은 구미국제교회 담임목사가 ‘다문화 감수성에 대하여’, 렌디(Rendy) M미션 AIC 수원 담임목사가 ‘이주민으로서 다문화 목회’, 안현숙 늘푸른교회 담임목사(한다협 대표)가 ‘다음세대 다문화 목회’에 대해 발표한다. 전체 진행은 이주민선교 컨설테이션 디렉터인 이민기 목사가 맡았다.
이주민 사역을 필요로 하거나 다문화 목회로의 패러다임을 고민하는 교회 담임목사, 사역자, 이주민 사역 전환을 고민하는 선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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