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선교지도자포럼
한국글로벌선교지도자포럼(KGMLF, Korean Global Mission Leaders Forum)이 오는 5월 23일 오전 10시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세계적인 선교석학 조나단 봉크(Jonathan Bonk) 박사와 넬슨 제닝스(Nelson Jennings) 박사 초청 세미나 및 KGMLF 2021 ‘선교와 돈’ 책 출판감사예배를 진행한다.

에티오피아 선교사 자녀로 성장한 봉크 박사는 OMSC(Overseas Ministries Study Center) 명예원장이며 미국선교신학회(ASM, American Society of Missiology)와 선교교수협의회(APM, Association of Professors of Mission), 세계선교신학회(IAMS,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Mission Studies)에서 각각 회장과 IBMR(International Bulletin of Mission Research)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 글로벌선교지도자포럼(GMLF) 이사장과 보스턴대학교 선교 연구 교수, 아프리카 그리스도인 열전 기록(DACB, The Dictionary of African Christian Biography) 명예 창립이사를 섬기고 있다. ‘선교와 돈’, ‘선교책무’ 등 대표 저서를 통해 선교사들의 경제적 규모가 현지 상황에 비해 부유하게 보이게 될 때 성육신적 사역의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해 왔다.

넬슨 제닝스 박사는 일본 선교사였으며, 커버넌트신학교 교수, OMSC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온누리교회 선교 컨설턴트 및 국제연락 담당자와 GMLF 부이사장 목사이자 컨설턴트, 국제교류위원 등으로 섬기면서 글로벌 선교학(영어)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1부 강의는 조나단 봉크 박사가 ‘한국교회와 선교를 향한 선교와 돈에 관한 성찰 및 미래 청사진이란?’이라는 주제로 전한다. 2부 강의는 넬슨 제닝스 박사가 ‘한국교회와 선교에 있어 온전함, 존속 가능성, 그리고 책무성을 묻는다’는 주제로 전하고, 3부 패널 토의로 강사들과 벤 토레이 신부(예수원 삼수령 대표), 강대흥 선교사(KWMA 사무총장), 정대서 장로(온누리교회) 등이 나선다.

한편, 지난 3월 출간된 ‘선교와 돈’(두란노)은 2021년 11월 평창에서 열린 KGMLF 2021 선교리더십포럼 결과물로, 온전함(integrity), 존속 가능성(viability), 책무성(accountability)에 기초한 선교와 돈에 대해 다뤘다. 선교사, 목회자, 행정가들이 재정 신학과 실천의 불일치, 환경에 대한 청지기 정신, 지역사회 개발 및 비즈니스 선교 등의 주제에 관해 글로벌 사례 연구, 워크숍, 간증 등으로 담았다.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