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아교육협력재단(PAUA) 소속 대학 교수지원단이 현지 선교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강좌 및 강의를 맡을 자비량 교수 선교사를 초빙한다.

PAUA는 “코로나 사태 등 점차 열악해지는 선교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PAUA 선교대학들을 위해 교수지원단을 설립했다”며 “다양한 전공 분야의 자비량 교수 선교사를 초빙해 선교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강의 및 강좌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모든 전공 분야의 교수 선교사를 초빙하되, 특히 현지에서 요구가 많은 이공계 중심의 전공 교과목에 비중을 두고 모집 중이며, 4년제 대학에서 강의할 수 있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현장 경험 10년 이상의 공학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나 전·현직 (전문)대학교수, 전·현직 국책·기업연구소 연구원은 물론, 대학 행정요원도 환영한다고 했다.

강의는 선교 대상국 교육부가 요구하는 기준에 따른 정규 강좌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실시간 온라인 강좌 혹은 온라인 동영상 강좌로 진행하게 된다. 실시간 온라인 수업 시 우리말로 강의해도 영어 자막이 동시통역되는 시스템을 도입해 영어 강의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에는 현지 학생들과 복음적 교류를 위해 현지 방문 실험 실습 캠프 등도 진행할 수 있다.

2022년 2학기 임용 교수 선교사 1차 초빙은 2월 28일까지 마감하며, 3월 중 대면·비대면 방식의 파송 워크숍을 진행한다. 최종 초빙된 교수는 PAUA 이사진의 인터뷰 후 2년 임기의 PAUA 교수지원단 소속 자비량 교수 선교사이자 현지 대학교수로 임용하여, 오는 가을학기부터 강좌를 진행할 수 있을 예정이다.(www.facultymission.net, 02-2220-2004)

PAUA 교수지원단, 자비량 교수 선교사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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