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개혁 교단 제106회기 추계 워크샵
▲추계 워크샵 참석자 단체사진 ⓒ예장개혁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교단은 지난 1일 전북 덕진구 어울림교회(유남규 담임목사)에서 전국 노회장·서기 추계 워크샵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개회예배는 총회 서기 김정호 목사(한소망교회)의 인도로 신앙고백 후 전북동노회장 정인직 목사(생명의빛교회)의 기도, 부서기 김종봉 목사(낙원교회)의 성경 봉독에 이어 총회장 박형진 목사(새은혜교회)가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하라’(고전 14:40)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박형진 총회장은 이날 “각자의 사명을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품위 있게 감당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임종학 목사(재언교회)의 권면과 사무총장 박만진 목사(덕소제일교회)의 일정 광고 후 직전총회장 이경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워크샵에서는 전국 노회장이 노회 현황을 발표하고, 증경총회장 황호관 목사(꿈꾸는교회)가 ‘회의와 회의록’, 증경총회장 윤서구 목사(임마누엘교회)가 ‘목회자와 관계개념’, 증경총회장 정완득 목사(성인교회)가 ‘예배와 예식’, 증경총회장 류현옥 목사(동명교회)가 ‘총회기관과 연합회’, 사무총장 박만진 목사가 ‘총회와 노회 행정’에 대해 각각 발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종합 문의와 질의 시간에 개혁주의자들이 강단 위에 십자가를 걸지 못하게 한 이유와 성의 가운을 입는 문제, 예배 전 3번 종을 치는 문제, 회의에 고퇴 치는 법, 회의록 작성법 등에 관한 진지한 토론을 펼쳤다.

한편, 이날 어울림교회는 참석자들을 오찬으로 섬겼으며, 총회장 박형진 목사는 저녁을 대접하고, 사무총장 박만진 목사가 선물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워크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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