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임 박사
▲신성임 박사
아신대학교(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네팔선교연구원(원장 권준호 목사)에서 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신성임 박사가 한국연구재단의 ‘2021년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A유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신성임 박사의 연구 주제는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를 향한 한국 기독교의 선교 패러다임 변화 -타자성과 환대를 중심으로’이다. 코로나 사태로 국내 체류 외국인이 250만 명에서 최근 199만 명으로 감소했으나, 현 사태가 진정되면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한국교회의 해외 선교가 어려워지자 국내 이주민 선교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주제라 할 수 있다.

한국연구재단의 이 지원사업은 박사 학위 소지 연구자가 대학연구소에서 연구에 전념하도록 지원하여, 우수연구인력을 육성하고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 도모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A유형으로 선정된 연구자는 최대 5년(2년+3년)간 단절 없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매년 4천만 원을 지원받으며, 대학 부설연구소나 개별 연구활동을 수행하여 논문, 저서 등 연구 업적을 5편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첫 2년 지원 후 단계 평가 결과에 따라 계속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신성임 박사는 ‘다샤인 축제의 상황화를 통한 네팔 선교 전략’을 주제로 한 박사 학위 논문으로 2020년 2월 주안대학원대학교를 졸업했다. 아신대학교 교수이자 네팔선교연구원 연구교수인 김한성 교수는 외부 논문 심사위원으로 신 박사의 학위 논문을 접했으며, 이후 신성임 박사를 네팔선교연구원에 연구원으로 초빙했다. 신 박사는 2020년 한 해에는 모두 5편의 연구 논문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학술지에 게재하며 탁월한 연구 능력을 보여주었다.

2020년 12월에는 한국선교신학회가 수여한 신진학자 우수논문상을 신성임 박사가, 중견학자 우수논문상을 김한성 교수가 나란히 수상하여 네팔 선교 연구에 대한 열정과 수고를 학회가 높이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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