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선교회와 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의료봉사로 섬겼다.
▲누가선교회와 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의료봉사로 섬겼다. ⓒ누가선교회
누가선교회(총재 정근모, 대표회장 김성만, 이사장 윤영환)와 한국연예인한마음회(이사장 김상희, 대표회장 권성희)가 최근 서울 종로3가 낙원극장에서 코로나 상황으로 그동안 집안에서만 지내시던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르신 라이브 콘서트’와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재능기부로 진행된 콘서트는 MC 정선희의 오프닝 멘트로 시작하여 가수 김국환의 ‘배 들어온다’, 개그맨 엄용수의 토크와 ‘화개장터’, 국악 공연으로 강미경, 정연경, 민영옥, 이현정의 ‘청춘가’ ‘태평가’ ‘경복궁 타령’, 가수 김상희 이사장의 ‘대머리 총각’ ‘괜찮아’ 등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어 가수 현당의 ‘정하나 준 것이’, 가수 안다미의 ‘꽃망울’, 가수 송미나의 인생길, 원일과 방일수의 추억의 코미디, 배재우의 ‘홍도야 울지 마라’, 가수 권성희 회장의 ‘나성에 가면’ ‘허상’, 클로징 멘트 등으로 진행됐다.

누가선교회는 이날 김성만 대표회장을 비롯하여 내과, 외과, 치과, 안과, 한방 등 5개 분야의 의료진과 누가신대원 원우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을 의술과 기도로 섬겼다.

누가선교회는 “참석한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심금을 울리는 시간이었고, 엄용수 씨의 입담 넘치는 말솜씨에 모두가 화기애애해졌다”며 “또 의료봉사와 함께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등 어르신들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힐링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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