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제105회 온라인 총회
▲21일 예장 통합 제105회 온라인 총회가 서울 도림교회에서 진행되는 모습. ⓒ예장 통합 유튜브 영상 캡쳐

21일 예장 통합 교단 사상 첫 온라인 총회를 개최한 지 하루 만에 전산 업무를 총괄하던 교단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교계에 충격에 추고 있다.

예장 통합 교단 관계자는 22일 “경찰 조사 결과 자살이나 타살 정황이 없어 과로사로 추측한다. 순직자 예우와 산재 절차를 밟을 방침”을 전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전날 통합 온라인 총회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교회를 본부로 전국 30여 개 교회에서 분산돼 진행됐다. 교단에서 오랫동안 전산업무와 언론 대응을 담당하던 과장급 직원인 A씨는 도림교회에서 열린 온라인 총회 전산 작업을 책임졌다. A씨는 총회가 끝난 뒤 다음날 업무 준비를 위해 교단 총회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 객실에 머물렀으나, 안타깝게도 이튿날 호텔 직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교단 관계자는 유족과 장례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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