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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나선 구자용 루카스국제학교 이사장은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 상황에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이를 통해 이 위기가 다시 하나님 앞으로 되돌아가는 축복의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루카스 국제학교는 앞으로 △국내 복지시설 봉사 △해외 선교 △치료 활동 등 다양한 미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위해서는 진정한 의료적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원어민 교사와 서울대 교수들이 직접 지도를 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의과대학의 약학과, 수의학과 및 4차산업혁명과 더불어 중요성이 극부상하고 있는 바이오학과 등을 지도해, 이 시대의 참된 의료인을 배출하고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세계 의술을 선도하고자 하는 것이 루카스 국제학교의 비전이다.
한편, 루카스 국제학교는 21세기 의사 누가의 제자 양육과 미국 의사 배출을 목표로 한 서울 서초동에 자리한 의료전문 대안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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