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아프리카 30여개 국이 참여하는 One God-One Day-One Africa 축제가 5월 28~31일 열릴 예정이다. ⓒOne God-One Day-One Africa 홈페이지
올해 5월의 오순절 기간 수십 개 아프리카 국가에서 교회와 사역 지도자들이 역사상 가장 큰 기독교 전도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아프리카의 스포츠, 연예, 정치적 유명 인사들이 참여할 이 기적의 축제는 5월 28일부터 31일(현지시간)까지 아프리카를 기도로 덮을 것이라는 소망을 안고 'One God-One Day-One Africa(1GDA)' 운동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와일드 포 지저스(Wilde 4 Jesus)의 창립자이자 30년 넘게 사역해 온 제니퍼 와일드(Jennifer Wilde)는 "1GDA는 여태껏 본 적이 없는 대륙 통합 축제"라고 주장했다. 캘리포니아 남부의 한 부동산 재벌의 딸이었던 와일드는 25세 때 구원받은 후 할리우드의 부유한 삶을 접고 지난 37년간 멕시코, 인도, 아프리카 등지에서 선교사로 보냈다.

크리스천 포스트(Christian Post)와의 인터뷰에서 와일드는 "가능한 많은 아프리카 국가에서 복음 전도 운동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운동은 지역 교회, 종교 지도자, 각 부처가 외국의 사역자 및 지도자들과 협력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지금까지 30개 아프리카 국가의 단체가 이 운동을 지지하여 협력하게 된다고 밝혔다. 와일드 포 지저스는 계속해서 전 세계의 교회가 이 운동을 조직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아프리카
▲제니퍼 와이드 ⓒJennifer Wide Facebook
와일드는 "이 집회는 지역 주민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지역 가수들과 설교자들로 구성할 것이며, 수백만 명이 들을 수 있도록 생방송으로 진행될 것이다. 기금은 주최자들이 장소를 임대하거나 기본적으로 필요한 장비를 구매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GDA 행사 가운데 하나님께서 가져다주신 이 화합이 놀랍다"며 감격을 전했다. 1GDA는 10,000명의 현지 복음주의자를 아프리카 전역의 마을로 보내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일요일 오순절에 막을 내리며 규모가 큰 3~4개의 행사는 각각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생중계 된다. 이 방송은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위한 기도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길 소망하는 기도모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1GDA 웹사이트에 따르면, 1GDA와 협력하는 기관들과 지도자들은 크라이스트 포 올 네이션(Christ for All Nation), 크리스천 브로드캐스팅 네트워크(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 아이리스 글로벌(Iris Global), 워싱턴(Washington-based)에 위치한 아프리칸 인터프라이스(African Enterprise), 매릴랜드(Maryland- based)에 위치한 로드 크루세이드(Lord Crusade) 등이 있으며 이 집회를 지지하는 기독교 지도자들은 전도사 하이디 베이커(Heidi Baker), 앤드류 팔라우(Andrew Palau), 다니엘 콜 린다(Daniel Kolenda) 등이 있다.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