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요한 대표는 “중국, 일본, 탄자니아, 몽골 등 각국 선교사와 국내 목회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세계선교를 위한 사역을 공유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지난 10월 현장 중심의 선교 모델을 제시하고자 출범한 세계선교연대총회(총회장 박용옥 목사) 교단과 동남아 현지인 지도자 양육 및 세계선교센터 건립 사역 등을 위한 전 세계 동역자의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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