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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주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석학 초청 강연’이 24일 서울 창경궁로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국내 대표적인 역사신학자이자 칼빈신학 권위자인 이양호 박사(67·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는 크리스천투데이 주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석학 초청 강연’에서 한국교회가 종교개혁의 정신, 특히 칼빈의 정신을 본받아 다양한 사회 문제들에 공헌할 것을 제안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