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매남 박사는 한국상담개발원 원장, 경기대 뇌심리상담전문연구원 원장, 미국 코헨대학교 국제총장, 국제뇌치유상담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뇌 과학에 대한 연구개발과 후학 양성, 출판 등 국내외 상담학 분야에서 업적을 높이 치하받았다.
또한 창조하는교회 담임목사로, 영혼 사랑과 치유에 입각한 선교적 사명에 헌신하여 총회 발전과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로패 수여식은 지난 12월 10일 서울 중랑구 목양교회(김국경 목사)에서 열린 교역자·신학생 연합 ‘선목인의 날’ 성탄감사예배 및 선교비전대회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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