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인천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중보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인호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재훈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유기성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최병락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안광복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인천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중보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진행되는 같은 시각, ‘제4차 로잔대회를 위한 500 기도 프로젝트’가 23일부터 27일까지 송도 인천온누리교회 2층 본당에서 진행됐다.

하루 평균 1,500명 이상이 참석한 이번 프로젝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오전 한 차례, 오후 두 차례, 저녁 한 차례 등 하루에 총 네 차례 2시간씩, 5일간 총 20차례 중보기도회가 진행됐다. 중보기도회에 참석한 연인원은 총 6,881명에 이른다.

제4차 로잔대회 중보기도운동본부는 오전에는 대회장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시청하며 기도와 찬송 등을 하고, 오후에는 자체 집회에서 설교, 찬송, 기도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다시 생방송 시청과 기도, 찬송으로 진행됐다.

설교와 기도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안광복 목사(청주 상당교회)가 차례로 인도했다. 중보기도운동본부는 “모든 한국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고 성도들이 함께 제4차 로잔대회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는 시간이었다”고 은혜를 전했다.